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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효준, 검은색 스타킹에 집착하는 이유는?(ft.라디오스타)

MBC 제공



쇼트트랙 임효준, 검은색 스타킹에 집착하는 이유는?(ft.라디오스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임효준이 독특한 운동 입문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비매너 인터뷰를 한 중국의 런즈웨이에게 선전포고도 남겼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곽윤기-이승훈-임효준 선수가 출연하는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효준은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임효준은 쇼트트랙 선수가 된 계기가 '면봉 하나'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모님의 제안에 따라 처음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면봉으로 불거진 불의의 사고(?) 때문에 쇼트트랙에 입문하게 됐다고. 이밖에도 임효준은 '검은색 스타킹'에 대한 특별한 집착을 고백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임효준은 중국의 런즈웨이 선수에게 선전포고를 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런즈웨이는 임효준이 넘어진 순간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비매너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이에 임효준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을 언급하며 "그 선수는 이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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