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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NCT 정우 "비행기 처음 탈 때 신발 벗을뻔"

NCT/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정우 "비행기 처음 탈 때 신발 벗을뻔"

그룹 NCT의 새 멤버로 합류한 정우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NCT 정우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NCT 2018 엠파시(EMPATH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우크라이나로 갔던 때를 회상했다.

정우는 "처음 우크라이나를 갔을 때 비행기를 처음 타서 설렜다"고 말문을 연 뒤 "형들이 비행기 탈 때 신발 벗어야 한다고 놀리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와 함께 새롭게 'NCT 2018' 활동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루카스와 쿤도 있다. 루카스는 "NCT에 합류하게 돼 행복하다. 좋다"면서 "뮤직비디오 찍을 때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얼굴이 부었었다. 그게

아쉬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T는 이날 오후 6시 'NCT 2018 엠파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후 8시에 진행하는 쇼케이스에는 멤버 18명이 총출동해 '블랙 온 블랙(Black on Black)'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이날 공연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및 NCT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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