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위너, 4월 4일 컴백 확정 "업그레이드된 음악 선보일 것"[공식]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4월 4일 컴백 확정 "업그레이드된 음악 선보일 것"[공식]

그룹 위너가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5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가 오는 4월 4일 정규 2집앨범으로 컴백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너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약 4년 만이다.

특히 위너는 지난해 4월 4일, 4인조로 재편한 뒤 'REALLY REALLY'를 발매, 최고의 히트곡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오는 4월 4일 발표하는 2집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YG 관계자는 "많은 곡들이 수록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위너의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너는 지난해 'REALLY REALLY로 독보적인 음악 색을 구축, 한 달 이상 음원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한 것에 이어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또한 발표된 지 1년 가까이 지난 현재도 'REALLY REALLY'는 여전히 각종 음원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구가 중인 '형제그룹' 아이콘에 이어, 4월 4일 출격할 위너의 신보에 관심이 쏠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