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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한수원, 발굴부터 창업까지 돕는 사내벤처 '육성'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9일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사내벤처 공모에서 채택된 과제 리더 2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고 약 1개월간의 사업계획 공모와 2차례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1개 과제 중 '3D 프린팅 활용 증기발생기고형슬러지 제거장비 개발'과 '드림(방호방진) 마스크 개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한수원 사내벤처 제도는 공기업 최초로 '발굴-육성-사업화-창업'까지 단계별 활동을 보장한다. 이번 협약 체결 과제에는 총 3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업무협약식에서 한수원 전영택 사장직무대행(왼쪽 세번째)이 사내벤처 선정자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