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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영재발굴단' 김원효 "아내 심진화, 살 빼도 식욕까진 못 빼더라"

SBS 제공



'영재발굴단' 김원효 "아내 심진화, 살 빼도 식욕까진 못 빼더라"

개그우먼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가 '영재발굴단'에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는 김원효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의 근황에 대해 "살을 빼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식욕까진 못 빼더라. 김지선 씨가 준 다산의 기운을 다 먹어버렸다"고 전했다.

항상 심진화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다는 그는 같이 다이어트도 하고, 노후 준비를 위해 김밥 사업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에서 아내의 긍정 에너지가 자신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최근 방송에서 보기 힘든 이유도 밝혔다. 김원효는 박성호,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 등 동료들과 함께 개그, 춤, 노래,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이고 있어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공연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극찬 받았다. 뉴욕,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열린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한편, 최근 '영재발굴단' MC 정찬우는 인터넷 방송 '기부스'를 통해 4년 동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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