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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김영광 "남극行 위해 내복 8벌·전투식량 챙겼다"

배우 김영광/메트로 손진영 기자



'정글의 법칙' 김영광 "남극行 위해 내복 8벌·전투식량 챙겼다"

배우 김영광이 남극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영광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김병만, 배우 전혜빈 그리고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300회를 맞이하게 된 '정법'은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으로 향했다. 김병만과 호흡을 맞춘 정예 멤버는 김영광과 전혜빈.

이 가운데 김영광은 남극행을 앞두고 특별한 것을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내복을 정말 많이 챙겨갔다. 한 8벌 정도를 챙겼고, (현지에서는) 항상 양말을 세 겹씩 껴서 신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몰라서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하니까 전투 식량도 사갔다. 부족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겼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 김영광, 전혜빈의 남극 정복기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정법'에서 공개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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