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 '더 프레임', 밀라노에서 구본창의 사진 작품 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사진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만나는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물'을 주제로 생명에 부여되는 물의 파동과 불변하는 정체성을 담았다. 12일(현지시간)부터 약 한 달간 밀라노의 수족관인 아쿠아리오 시비코에서 진행된다.

유럽 3대 가구 박람회 중 하나인 '밀라노 가구 박람회'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회가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는 기존 TV나 디스플레이에서 담아낼 수 없었던 캔버스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줄 수 있어 예술 작품을 표현하는 데 최적의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