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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돌' 봉태규X시하 부자 첫 등장…모닝체조부터 엉뚱 매력 '폭발'

KBS 제공



'슈돌' 봉태규X시하 부자 첫 등장…모닝체조부터 엉뚱 매력 '폭발'

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정식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임팩트 강한 악역으로 열연했던 봉태규. 그가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아빠가 되어 돌아온다. 4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1회는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편에서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첫 등장 할 예정이다.

사진 속 시하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가지 머리에 동글동글한 얼굴, 아빠와 똑 같이 생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함께하는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현실의 봉태규는 드라마에서의 악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한 아빠였다고. 봉태규 아들 시하 또한 마성의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침에 홀로 깨어난 시하는 집안 곳곳을 활보하며 모닝 체조를 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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