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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서비스품질·생산성 향상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노규성 생산성본부 회장이 우정사업의 서비스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9일 광화문우체국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우정사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물류·금융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 및 우정사업 생산성 향상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품질 및 조직·인사 분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지역·사회적 공헌 강화를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한국생산성본부의 품질 경영을 우정사업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