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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지성 "러시아 월드컵 4강 후보는 브라질·독일·프랑스, 한 팀은 이변"

박지성/메트로 손진영 기자



박지성 "러시아월드컵 4강 후보는 브라질·독일·프랑스, 한 팀은 이변"

'캡틴박' 박지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 후보를 예상했다.

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해설위원을 맡게 된 박지성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불린다.

그는 이날 4강 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브라질, 독일, 프랑스 그리고 나머지 한 팀은 이변이 일어날 것 같아서 물음표로 남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 후보는 브라질로 예상한다"며 "네이마르가 얼마나 회복해서 얼마나 좋은 활약을 할지에 달렸다. 다른 건 조별 예선 뒤에 어떤 팀들끼리 맞붙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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