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서울시·서울신보재단과 소상공인 돕기 나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장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았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희망재단)은 이를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이미지)하고 서울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 및 종합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게된다.

또 신용보증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가게 전담마케터' 지원사업을 위한 마케터 및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전문교육은 '희망재단'이 전담한다.

희망재단의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 대해서 보증재단은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서울 소재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재단 이윤재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의 전문화되고 특화된 지원사업을 연계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꼭 필요한 내실 있는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2월에 설립된 순수 민간 공익 재단법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