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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을 위해 수요기업과 상시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자동차분과)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자부품 융합 얼라이언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과 수요기업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대 유망분야(자동차, 바이오, 가전, 에너지, 기계) 수요기업과 관련 연구기관 등 전문가를 포함한 협의체를 말한다.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구성원을 상시 모집하는 개방 연합체(Open Alliance) 형태로 운영되며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 시리즈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얼라이언스 활동을 향후 추진 될 반도체·디스플레이 국책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업계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