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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파견용역 노동자 30명 정규직 전환

해양환경공단이 파견용역 노동자 3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6일 공단 파견용역 노동자 30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실시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했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 등 사회 양극화 완화 및 공공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자 친화 직종에 해당하는 시설물청소 및 경비 노동자들의 경우 정년을 만65세로 상향해 고령층의 일자리 기회와 고용안정성을 보장했다.

박승기 이사장은 "새롭게 공단의 구성원이 된 직원분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조직에 대한 소속감 및 안정된 고용환경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 2일 기간제 노동자 10명에 대해 이미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