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를 위한 유방암 전용 브라와 패드 세트를 전달했다. 비비안 유방암 전용 브라는 대한암협회를 통해 유방암을 겪은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남영비비안 디자인실 강지영 팀장(왼쪽)과 대한암협회 윤형곤 사무총장./남영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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