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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인터내셔널, '2019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및 멘토 확정

'2019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의 이미지/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가 렉서스 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19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 및 멘토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2015년부터 지난 해까지 매해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신인 디자이너들의 참여도 높다.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는 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이노베이터를 영입해 예년보다 더 다양한 심사위원 및 멘토단을 구성했다고 전한다.

플랫폼 개발회사 오토매틱의 존 마에다가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 뉴욕 근대 미술관의 시니어 큐레이터인 파올라 안토넬리,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사와 요시히로 사장이 심사를 담당한다.

한편 2019년도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으로 오는 28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는다. 결승 진출자 6명은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로부터 제품 디자인, 제조, 크리에이티브 스킬 등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받게 되며 최대 300만 엔(한화 약 3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자신의 작품을 시제품으로 제작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의 렉서스 전시관에 전시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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