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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최대 부동산 개발사 다막 프로퍼티스, 11월 4~5일 투자 설명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최대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인 다막 프로퍼티스(Damac Properties, 이하 다막)는 CHRE Dubai(Chateau Home Real Estate), 제이케이디지(JKDG)와 11월 4일(본행사)과 5일(개별상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국내 최초로 두바이 다막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막은 아시아 시장 진출과 중국 투자자들의 두바이 부동산 투자 증가로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을 하고 있는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다. 이번 행사에선 다막의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인 하니 후세인이 방한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상품과 두바이 부동산 시장 현황 등 다양한 현지 부동산 시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두바이 정부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거주 비자 발급 등 투자자들을 위한 제도를 신설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 다막은 새로운 부동산 개발 상품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의 럭셔리 프로젝트로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막은 특히 AYKON CITY, AKOYA OXYGEN 등 친환경적이고 럭셔리한 프로젝트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선 Majestine, Merano Tower, Damac Towers, Reva, Damac Hills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막은 현재 한국 및 아시아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중 영국 트리벨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이케이디지(JKDG)사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을 초대해 두바이의 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 분석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과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다막은 최근 2~3년전부터 중국으로 진출해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두바이 부동산 시장중에서도 다양하고 럭셔리한 콘셉트로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한국 투자자 설명회는 두바이 CHRE의 국내 파트너사인 JKDG, 국내 협찬사들과 함께 새로운 국내 부동산 대체 투자처로 부상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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