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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8 포드 환경 프로그램' 성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8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포드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국내 생태계 및 환경 보호 활동 단체를 지원하는 '2018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2002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포드 펀드가 운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비영리 공익단체인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포드코리아와 아름다운재단은 생태계 보호 및 지속 가능한 환경활동을 펼치는 4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 포드 환경 프로그램 후원을 받게 된 4개 단체는 지역사회에서 환경 활동을 진행해온 사단법인 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지리산생명연대다.

한편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총 17년간 총 112개의 개인 및 단체에 약 6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올해 행사는 환경 토크 콘서트 '포드 그랜츠 나이트'를 끝으로 종료됐으며 '국내 1호 환경디자이너' 윤호섭 교수가 환경과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상무는 "올해로 17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내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해온 만큼 앞으로도 포드코리아와 함께 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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