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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젊은 농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렉서스 코리아가 지난 4일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와 젊은 농부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렉서스 코리아



렉서스 코리아가 지난 4일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와 젊은 농부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렉서스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를 발굴 하고 지원하며 이들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커넥트 투 파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8인의 젊은 농부는 권두현(딸기), 원강효(꿀), 조상범(참외), 박정규(애플수박), 이경은(사과), 전은진(쑥), 장문규(커피), 박연정(유자)으로 커넥트 투에서 만드는 계절 음료의 재료는 이들 농부로부터 공급받는다.

이병진 렉서스 코리아 영업 마케팅상무는 "커넥트 투는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농산물 생산을 이어가는 농부들을 발굴함으로써 고객에게는 식재료 하나하나에 감동을 담아내고 젊은 농부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구심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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