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 사옥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속성장본부장, 이승희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사무국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배우 윤유선,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및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지엠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