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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 국제 워크숍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포용적 성장을 위한 일자리사업과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일자리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해 주요 국가들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지역고용정책 사례, 온-오프라인 고용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특히 안 에이두 프랑스 국립직업전문원 교수, 존 뷰캐넌 호주 시드니대학 교수 조나단 바 OECD-LEED 팀장, 마티아스 슐츠-보잉 독일 잡센터소장연합회 의장 등 해외 전문가 9명은 각국의 일자리정책 사례 및 경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국의 일자리사업과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5일 특별세션에서 조인성 고용정보원 과장은 '한국의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워크넷이 1998년 웹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한국의 대표적인 고용안정전산망으로 자리매김한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워크넷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일자리포털로 진화하는 과정과 발전 방안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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