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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KTNET과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김용환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판교 한국무역정보통신 본사에서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KTNET과 손잡고, 전자상거래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관련 역량을 공유한다. 또 전자문서를 활용한 우편물류의 효율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현행 우편, 예금, 보험 등의 업무에 KTNET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정사업의 효율화와 새로 구축 예정인 우정플랫폼을 조기에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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