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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쏘카, '재규어 E-페이스 P250 S' 총 10대 도입

재규어 E-페이스 시승 캠페인 이미지/쏘카



쏘카가 재규어의 첫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재규어 E-페이스 P250 S'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6월 2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 쏘카존에서 총 10대의 E-페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쏘카는 서울역, 강남, 압구정, 분당 등 수도권 주요 거점 쏘카존 10곳에 'E-페이스'를 각 1대씩 배치했다고 전했다. 만 26세 이상이면 누구나 쏘카 스마트폰 앱을 통해 E-페이스를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부르거나(부름 서비스) 지정된 쏘카존에서 예약·이용할 수 있다.

E-페이스 대여 요금은 1일 30만원대로, 주말 28% 주중 46%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주행요금은 1km당 230원이다.

쏘카는 이번 재규어 E-페이스 도입을 통해 수입 차종 다양화 및 고급화 전략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음달 10일까지 쏘카 앱 이벤트 코너에 E-페이스와 함께 하고 싶은 경험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5% 할인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쏘카에서는 현재 BMW 미니 클럽맨, 메르세데스-벤츠 C200 등 총 110대의 수입차종 대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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