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페라리, 부산 서비스 센터 오픈…'488피스타' 국내 최초 공개

페라리는 7일 부산 서비스 센터 오픈과 함께 스페셜 모델 '488피스타'를 공개했다./페라리



페라리가 부산에 페라리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스페셜 모델인 '488피스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해운대에 위치해 있다. 전체면적 562m², 지상 1층 규모로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와 차량 전시 및 고객 라운지 공간을 포함한다.

또한 이번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 신설을 통해 부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서비스센터에서는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에서 서비스 트레이닝 교육을 마친 페라리 전문 테크니션들이 페라리 전용 장비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수리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차량이 페라리가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안전성, 성능, 신뢰도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최상급 서비스와 최첨단 시설을 통한 페라리의 가치 실현과 더불어 페라리 최신 모델 포르토피노와 GTC4루쏘 T 전시와 함께 구매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오픈 행사는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페라리 부산 네트워크의 서비스 시작을 알렸으며 페라리의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 488피스타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넥텔 지사장은 "오늘 새로운 서비스센터 축하 행사의 자리가 곧 많은 고객을 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