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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국가표준 정책협의회 및 오픈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범부처 참여형 운영체계 발전 및 융합산업분야 표준협력을 위한 '국가표준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10대 표준화 분야의 국제표준 300종, 국가표준 300종을 개발하는 '300-30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가표준 거버넌스 구축을 논의했다.

또 산업부 등 9개 부처 표준담당관이 참여해 부처별 2019년도 표준화사업계획 및 정책방향, 표준(KS) 위탁 재조정 결과를 공유했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세계 각국은 융복합 신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표준전쟁 중"이라며 "산업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산업분야의 특성 상 그 어느 때보다 부처 간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표원)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범부처 표준화 담당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처 간의 표준화 활동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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