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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위해 소진공·서울시·근로복지공단 뭉쳐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울시, 근로복지공단이 뭉쳤다.

소진공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폐업이후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서울시에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지원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준보수 1등급인 소상공인의 경우 월 4만950원의 고용보험료를 납부해야하지만 공단 지원과 서울시 지원을 동시에 받는다면 실질부담금은 8195원으로 낮아진다. (왼쪽부터)양희봉 소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박원순 시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