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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기보, 'TECH밸리' 참여大 늘려 제도 활성화 나서



기술보증기금이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인 'TECH밸리' 파트너 확대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교수, 연구원들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TECH밸리는 기보의 대표적인 혁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이를 위해 이화여대, 숙명여대, 영남대와 '대학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우수기술 사업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TECH밸리 협약을 한 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6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대학 내 우수 기술창업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술창업기업에 창업교육·보증·투자·기술이전·인증·컨설팅 등 창업부터 엑시트까지 전 주기에 걸쳐 토탈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강정애 숙명여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정윤모 기보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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