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고용정보원, 19일 '청년센터 운영사업' 워크숍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청년센터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센터 운영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젊은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스터디룸, 휴식공간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정책 관련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용정보원 연구진, 청년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례 공유부터 사업계획서 검토와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센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김진웅 청년고용기확과 사무관은 오프라인 청년센터 관련 정부 사업계획과 시행지침 등을 발표하며, 정연순 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은 청년센터 사업기획 및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청년센터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