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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파사트, 전 세계 중형차 최초 누적 생산량 3000만대 돌파

3000만번째로 생산된 파사트 GTE 바리안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폴크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모델이 전 세계 중형차 중 최초로 3000만대를 생산했다고 9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3000만 번째 파사트의 영예를 얻은 모델은 '파사트 GTE 바리안트'로 5월 사전판매가 개시될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중 하나다. 3000만 번째 파사트는 글로벌 미디어 대상 테스트 드라이브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폴크스바겐은 각 대륙 별로 다양한 버전의 파사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8세대 유럽형 모델은 올해 초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세단과 바리안트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생산 담당 이사인 안드레아스 토스트만 박사는 "우리는 현재 3개 대륙의 10개 공장에서 100개 이상의 시장에 제공될 파사트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파사트가 진정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