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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韓 중소·벤처기업들 '러 조달시장' 진출 지원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안드레이예프 니콜라이 스베르뱅크-아스트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인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리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진공은 이상직 이사장이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위치한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에서 러시아 정부 조달 기관인 스베르뱅크-아스트(SBERBANK-AST), 자바이칼스키 주정부와 스타트업 활성화, 투자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베르뱅크-아스트는 60조 규모의 정부조달 업무를 하고 있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조달 시장 진출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이예프 니콜라이 스베르뱅크-아스트 대표이사는 한국의 전기자동차 제조 스타트업인 ㈜에디슨모터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분야, 한국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에 깊은 관심으로 보이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진출과 스타트업 박람회 등을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할 것도 제안했다.

중진공은 또 극동지방에 있는 자바이칼스키 주정부와도 기술이전 합작투자, 양국 기업의 상호진출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스베르뱅크-아스트와 업무협약으로 한-러 중소벤처기업간 전기자동차, 공간정보, 스타트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60조 규모 러시아 조달 시장에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스크바 현지에서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중진공 글로벌 혁신 수출인큐베이터(BI)를 개방하고 창업, 기업가정신 함양, 한국 시장개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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