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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자산운용 차문현 대표이사 선임

차문현 알파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



알파에셋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문현(65)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차 대표는 1982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뒤 1998년 제일투자신탁, 2001년 우리투자증권을 거쳤다. 이어 2005년부터 유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하나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이밖에 신규 임원으로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을 선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