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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소상공인聯-서울신보재단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앞장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과 한종관 서울신보재단 이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손을 잡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신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화 체계 구축·운영,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신보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700만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며 정책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의 진정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서울신보재단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만 담당했지만 앞으로는 보증지원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교육·컨설팅을 비롯한 비금융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대상에만 머물게해선 안되며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들이 육성돼 업종과 지역을 대표하며 우리 경제의 선순환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서울신보재단이 소상공인 혁신을 뒷받침하고 혁신의지를 가진 소상공인들은 역량을 발휘해 제로페이존 등 성공한 가게들이 거리를 새롭게 밝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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