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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부, 45년 이상 '명문장수기업' 추가 발굴한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장수기업'을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랜기간 세대를 이어 기업을 유지하면서 경제적·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장수기업을 발굴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부터 공고하는 명문장수기업 모집은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와 중견기업연합회(중견기업)에서 각각 진행하며 서면평가, 현장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1월 확정한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은 창업·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해 이들 기업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2017년부터 시행, 선정한 명문장수기업은 올해 4월까지 중견기업 1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업이 명단에 올랐다.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해선 해당 업종에서 45년간 사업을 계속 유지해야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 뿐만 아니라 법규준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와 혁신역량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된 기업들에게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서'가 발급되고, 제품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외에서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중기부의 정책자금·수출·인력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부여 등의 혜택도 있다.

특히, 확인기업들의 사례는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함에 따라 우리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많은 창업·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1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로 기업 규모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중견련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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