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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아리랑TV와 中企 제품 해외 판로지원 나서

공영홈쇼핑과 아리랑TV는 국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가진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승열 아리랑TV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과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공영홈쇼핑은 아리랑TV와 지난 1일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광고를 통한 판로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TV 및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한 프로그램은 아리랑TV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상품 홍보 및 해외 수출 지원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직구 유도 방안 및 판매 시스템 구축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사업 관련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는 "아리랑TV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힘을 모아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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