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보, 중장년 기술창업 돕는 '창업보증' 상품 선봬



기술보증기금이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층의 자영업 쏠림 현상을 막고, 기술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중장년 특화 보증 프로그램인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보증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 ▲고급기술자 ▲혁신성장산업 분야 창업 기업인 경우 기술경력과 창업유형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특히, 중장년 기술경력자와 만 39세 이하 청년이 한 팀을 이뤄 공동 창업한 '세대융합형 창업팀'에 대해선 보증료와 보증한도 등을 추가 우대해준다. 기보는 올해 하반기 10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창업진흥원이 내놓은 '2018년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의 창업업종은 도소매(26.5%), 숙박음식업(25.1%) 등에 절반 가량이 집중돼 있는 등 기술창업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산업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중장년이 대거 시장으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이들이 치킨집 등 소위 '생계형 창업'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기보 관계자는 "대표자의 숙련도가 높을수록 생존율, 성장성 등에 있어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0·50대 중장년층은 숙련도와는 무관한 자영업 시장으로 뛰어들면서 이들이 축적한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사장되고 있다"면서 "중장년 기술경력자가 축적한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 선보인 창업보증 상품을 통해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지원규모를 계속 늘려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제2벤처 붐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