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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첫 추진

자료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지방청별로 차별화된 수출지원사업인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출규모에 따라 성장단계별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인증, 온라인 마케팅 등 해외진출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소요경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의 경우 지원대상은 전기·전자제품 중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군에 속한 제조업을 하고 있는 내수기업이나 또는 전년도 수출 10만 달러 미만인 서울지역 중소기업으로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통번역, 특허·지재권·시험, 서류대행·현지·등록·환보험, 홍보·광고, 브랜드 개발·관리 등 중기부의 수출바우처 지원사업과 같다. 다만 서울특화형의 경우 해외규격인증, 해외전시회, 온라인마케팅 등 직접적인 해외마케팅에 제격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공모형식이 아닌 서울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글로벌역량진단)와 선정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원대상 추천은 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오는 19일까지 받고, 8월 말까지 현장평가와 선정심의위를 통해 기업을 최종 선정한 뒤 9월 초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중기청 박영숙 청장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수출환경이 불안하지만 서울지역의 강세업종인 ICT산업군에 속한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종 중소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자율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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