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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창업진흥원, 노벨상 8명 배출 히브리大 기업가정신 韓에 전파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에 이어 2번째 MOU 맺고 '창업생태계' 공조키로

창업진흥원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와 국내 대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등을 전수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교육부 김규태 고등교육 정책실장, 이스라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히브리대학교 메나헴 벤사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이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와 손을 잡고 국내 대학생들에게 선진 창업생태계와 기업가정신을 전수한다.

18일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창업진흥원은 지난 3월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올해 20명의 대학생을 테크니온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데 이어 이번엔 히브리대학교와 MOU를 추가로 체결했다.

이는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에서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것으로 히브리대학교의 글로벌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양국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다.

두 기관은 내년에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식은 이스라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이 방한하는 기간에 맞춰 지난 17일 열린 '한국-이스라엘 총장 국제포럼'에서 진행됐다. 여기에는 레우렌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이스라엘 고등교육위원회 예산위원장, 주요 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소재한 히브리대학교는 1925년에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스라엘 최고의 명문대학교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설립자 중 한명으로 히브리대학교에서 교수활동을 했고 학문적 연구자료의 상당 부분을 히브리대학교에 기증한 것으로 유명하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청년들이 이스라엘 현지에서 후츠파정신을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하며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기업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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