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소진公, 전통시장 가업승계 청년상인 지원나서

내달 16일까지 모집, 약 10명에 최대 4천만원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장사를 하려는 청년상인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전통시장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통시장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지원자를 오는 8월1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 중 평가를 거쳐 뽑힌 10명 내외의 청년상인들에게는 임차료, 인테리어, 기반조성,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 전통시장 내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 4000만원(1인당 최대)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구역 등에서 영업하고 있는 부모 또는 친족의 업종이나 아이템을 승계해 전통시장 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자는 서류평가, 현장평가, 교육과정(50시간 내외)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창업준비도, 기업가마인드, 상품성, 전통시장 적합성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다만 보증금이나 판매 재료비, 집기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국비지원이 불가능해 청년상인이 자부담해야한다.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이메일로 하면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청년상인 가업승계를 통해 노령화되는 핵 점포는 활력을 되찾고 청년상인들은 제품력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의 숨어 있는 핵심 점포들이 발굴돼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