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자영업자와 아동센터 지원협약 체결

아동이 행복한 담양을 위해 모인 따뜻한 손길

담양 창평면의 자영업자들이 아동들을 위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는 지난 22일 창평면에 위치한 빵굽는마을과 흥부베이커리, 붐치킨임실치즈피자, 처갓집양념통닭 창평점 등 4개 업체와 지역 내 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4개 업체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2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케이크와 통닭을 제공한다.

담양 군청



국미례 광덕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이렇게 공동체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창평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