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담양 창평면 재난대응협력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 12개 읍면 중 최초, 면 자체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담양군 창평면이 12개 읍면 중 최초로 면 자체적인 재난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평면은 지난 23일 조용상 창평면장과 정원실 창평농업협동조합장, 강종만 창평파출소장 등 9개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담양 군청



이날 협약식에 모인 9개 단체 대표들은 태풍·호우·폭설 등 각종 기상재해에 대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각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상 창평면장은 "12개 읍면 중 최초로 면 자체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러 기관 단체에서도 기꺼이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인명·재산 보호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