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30일 개통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조감도./ 서울시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가 이달 말 완전 개통된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11시 동부간선도로에서 장지지하차도로 나가는 램프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일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램프를 개통한 데 이어 이번 진출입 램프 개통으로 양방향이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를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0m, 연장 455m이며,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는 폭 6.0m, 연장 638m다. 총 사업비로 364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간 연결 램프가 개통되면 새말로, 헌릉로 등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송파대로 등 남·북측 간선도로의 교통수요가 분담될 것"이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자곡IC 연결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기시간이 단축돼 위례신도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