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한상혁 방통위원장 "허위조작정보 확산 대응방안 모색할 것"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허위조작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당은 4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에 계류된 법안의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증진하도록 임시조치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의 본격 진입에 대응해 "방송관계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콘텐츠 경쟁 시대를 맞아 방송한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방송광고제도, 협찬제도 등을 개선해 미디어의 제작재원 확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미디어 본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위해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높아진 시청자와 이용자의 기대에 조응하고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새로운 환경에 걸맞은 미디어 개혁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