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이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은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왼쪽 여섯 번째부터), 라네즈 브랜드 모델 배우 김유정,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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