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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일반

워크데이, 혁신적인 새 애플리케이션 발표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새로운 혁신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미국에서 '워크데이 라이징'을 열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새 제품은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크리덴셜스' 등 3개다.

'파워 오브 원'이라는 워크데이의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유저 경험, 단일 커뮤니티에 기반한 기술 아키텍처를 통해 운용된다.

워크데이는 이를 통해 워크데이 고객들에게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직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자에 따른 개별 경험을 큐레이션해주고, 머신러닝을 통해 인력들의 스킬 현황을 파악해주며, 인사 이동 플랫폼도 제공한다. 비즈니스 트렌드를 제시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계획과 실행을 연결해주는 기능도 주목할만 하다.

워크데이 데이비드 소머스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유동적인 인적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등의 신기술을 기존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타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보다 지능적인 경험을 기업 고객, 고객사 직원에게 제공하여 고객사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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