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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노인복지관, ‘경로의달 기념 조손가정돕기 기금마련’ 행사 성황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 왼쪽)에서 개최한 조손가정돕기 기금마련 윷놀이와 바자회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장만하고 있다.(사진=웅상노인복지관)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23일 경로의 달을 맞아 조손가정돕기 기금마련 행사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복지관은 25일 "노인자원봉사자로 구성된'한울타리 봉사단'회원들이 일일맛집을 운영해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으며 복지관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각 반별로 참석한 윷놀이대회를 진행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인형공예가 송기자 씨는 손수 제작한 수제인형 100여 점을 기증해 미니바자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웅상노인복지관은"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을 돌아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날 행사 수익금은 지역 조손가정 돕기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형공예가 송기자 씨(여. 63)가 기증한 수제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조손가정돕기 기금으로 기부했다(사진=웅상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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