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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정·장한평역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청./ 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5호선 장한평역 인근의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1083호다. 시는 합정역 근처 서교동 395-43번지에 913호(공공 162호, 민간 751호), 장한평역 근처 용답동 233-1번지에 170호(공공 22호, 민간 148호)를 공급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5월이다. 공공주택은 11월 1일에, 민간주택은 11월 5일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난다.

공공주택 184호의 입주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으로 자산이 일정 기준(대학생 본인 7500만원, 청년 2억3200만원, 신혼부부 2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과 거주·재학·재직 지역에 따라서도 순위 차등이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민간사업자가 공급하는 민간주택 899호는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인근 유사 부동산 시세의 85∼95%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청약 신청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