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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메가마트 동래점과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동병원이 메가마트 동래점과 함께 진행한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헌혈하는 대동병원 직원.(사진=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29일 지역 수혈환자의 원활한 혈액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19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메가마트 동래점(점장 정연석)이 함께한 이번 헌혈행사는 메가마트 1층 정문 주차장에서 대동병원 및 메가마트 동래점 임직원 또 병원과 메가마트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대동병원은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헌혈은 288만3270건이 이뤄졌으나 이중 10∼20대가 197만3254건으로 전체 헌혈 건수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의 경우 중·장년층 헌혈 참여율이 70%에 달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30%에 머무르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대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강정은 과장은 "헌혈을 하면 건강에 나쁘다라는 인식으로 헌혈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다"며, "비상시를 대비해 우리 신체는 혈액 중 15%의 여유를 가지고 있으므로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헐액량·혈장 24시간 내 회복, 적혈구 3∼5주 내 회복, 혈소판 성분헌혈의 경우 일주일 후 회복이 되고 회복 이전이라고 해도 빈혈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소개했다.

또 "헌혈을 통해 피검사를 할 수 있어 간단한 건강검진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나와 내 가족들에게 수혈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 헌혈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동병원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 메가마트 동래점 정연석 점장은 "양 사의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당장 수혈이 필요하거나 수술을 앞둔 환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무척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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