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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동반성장몰 도입' 中企 판로개척 지원 나서



주택관리공단이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나섰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주택관리공단,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기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복지몰로 대기업과 수입 제품을 제외한 중소기업 제품만을 판매한다. 또한 기획전·프로모션 등 판매를 위한 각종 마케팅을 지원받아 판매자인 중소기업은 입점 및 제품 등록만 하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의 선진 관리기술과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인 주택관리공단은 동반성장몰을 통해 입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따뜻한 이웃인 동시에 중소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까지 36개의 대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이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올해 40개 신규기관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100인 이하 소규모 중소기업의 동반성장몰 도입신청이 쉽도록 별도의 온라인 신청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정진수 대표는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동반성장몰처럼 새롭고 다양한 판로를 발굴해 중소기업들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통합유통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