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운 펄어비스 전략파트너쉽 팀장(외쪽부터), 김경만 펄어비스 CBO, 정경인 펄어비스 CEO, 권명숙 인텔 코리아 대표, 우에노 코타로 아시아퍼시픽 엔지니어 매니저, 김준호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 소프트웨어 그룹 아시아 클라이언트 어카운트 총괄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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