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상암동에서 제18차 한중일 IT 국장회의가 열렸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소프트웨어정책관 겸임) 강도현 국장(가운데), 중국 공업신식화부 리 관위 부국장(왼쪽), 일본 경제산업성 오가사와라 요이치 부국장이 제18차 한중일 IT 국장회의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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