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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운영 기술 임치센터 'ISO 9001' 인증

품질경영체계 더욱 견고히 구축, 관리 및 운영 효율성 제고 효과도

자료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중소기업들의 기술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술자료 임치센터가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이다.

25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협력재단 기술자료 임치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치인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중소기업의 영업비밀이나 기술자료의 유출을 방지하고, 수·위탁기업간 거래시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탈취를 근절하기 위한 기술보호제도다.

기술자료 임치센터는 ISO 9001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한 품질경영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임치제도 관리 및 운영에 관해 최고경영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고객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기술자료 임치센터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기술자료 임치센터'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kescrow.or.kr을 입력해 접속 후 소정의 계약 절차를 거치면 기술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할 경우엔 먼저 기술자료 임치센터로 연락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기술자료 임치센터를 방문하면 기술자료를 안전하게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자료 임치센터의 ISO 9001 인증을 통해 국제수준의 품질경영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임치제도를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당한 기술자료 탈취를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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